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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문명과 중국의 문화 정신
글쓴이
펑린 저
출판사
경지
출판일
202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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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펑린

현재 칭화(淸華)대학 역사과 교수 및 박사지도 교수이며, 중국예악연구센터 주임, 칭화대학 예술박물관학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기간 중국고대사와 학술사상사에 대한 강의와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중국사회과학원 고대문명연구센터 전문가위원회 위원, 중화염황(炎皇)문화연구회 이사, 화하(華夏)문화교류촉진회전문가위원회 수석전문가. 전국 정협 “인민정협강단(講壇)” 특별초빙교수. 동난(東南)대학ㆍ동베이(東北)사범대학ㆍ푸저우(福州)대학 겸직교수, 홍콩중화예의추진회 고문, 일본 교토(京都)대학ㆍ홍콩성시(城市)대학ㆍ종정(中正)대학 객좌교수, 프랑스 인문의 집ㆍ한국 성균관대학 및 중앙연구원 문철(文哲)연구소 방문학자, “국가사회기금 중대항목” “의례 복원과 당대 일상 예의 중건(重建)” 수석 전문가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주례주체사상과 성서(成書) 연대 연구』『중국예학의 고대조선에서의 파천(播遷)』『중화전통예의 개요』『문물정품과 문화중국 15강』『삼례(三禮)연구 입문』등이 있고 발표한 논문은 백여 편에 이른다. 칭화대학에서 주로 강의하는 것은 “문물정품(精品)과 문화중국”, “중국 고대 예의문명” 등 과목으로 모두 “국가급 정품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급 “교학 성과 2등상”, “빠오강(?鋼)우수교사상”, “베이징시 우수 교학 성과 1등상”, “베이징시 고등학교 교학명사(名師)상”, “베이징시 고등학교 사덕표병(師德標兵)”, 칭화대학 제1기 “10가(佳)교사” 칭화대학 “양사익우(良師益友)” 특별상, 칭화대학 “공육지아교금(?育之?敎金)”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모든 사람들이 태어났을 때는 인지(?知)를
갈구하는 하나의 ‘본체(本?)’라고 말한다.


이 ‘본체(本?)’가 모종의 ‘경지(境界)’에 오른 ‘본체(本?)’가 되기 위해서는 이를 연결해주는 루트, 즉 ‘공부(工夫)’가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工夫)’는 무예를 연마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 내재적 의미는 학습한다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중국의 많은 한자들을 배워갔다. 그러나 중국 사람은 이미 이 단어의 원 뜻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현재에도 여전히 ‘공부’와 같은 중국의 옛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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