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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클럽
글쓴이
존 레키치 저
출판사
단비청소년
출판일
201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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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상에 둘도 없는 지질이들이 뭉쳤다!

“고통은 언제나 그의 친구(또 다른 고통)를 동반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루저 클럽을 만들기로 했다. 모임 때가 되면 그저 빙 둘러앉아 얼간이들이나 할 법한 일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루저 클럽은 이렇게 시작하는 소설이다. 루저 클럽의 멤버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지질이들이다. 그중 핵심 인물 알렉스 쉐어우드는 뇌성마비라서 목발을 짚고 다닌다. 윈스턴 챙은 사물함에 갇힐 만큼 키가 작다. 매니 크랜들은 말 그대로 뚱보이다. 그 외에 누구는 천식약을 달고 살고, 누구는 계속해서 콧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들은 보이는 것부터가 루저이다.

이런 루저들을 괴롭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제리 위트먼과 그 패거리들이다. 그들은 매주 금요일을 상납일로 정해 루저들에게 돈을 빼앗고 상납금이 모자라면 폭력을 행사한다. 루저들 그 누구도 제리와 패거리들에게 대항할 생각을 감히 하지 못한다. 그저 이렇게 살다가 조용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데 이런 루저들이 뭉치게 되었으니!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했는가? 사상 최고 루저들이 뿔났다! 과연 그들은 제리와 패거리들에게 당당하게 맞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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