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별이 반짝이는 밤, 지구맨이 찾아왔어요.
늘 웃음을 잃지 않던 지구맨에게 고민거리가 생겼대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지구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요.
우리 주변의 작은 것부터 돌아보게 만드는 환경 그림책
우리 집 곳곳에 놓인 물건들을 유심히 본 적 있나요? 거품이 퐁퐁 나는 세제, 자극적인 맛을 내는 합성 조미료, 옷장을 가득 채운 수많은 옷들……. 모두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일상 속 물건입니다. 그런데 거품 세제는 바다나 강을 오염시키고, 합성 조미료는 우리 몸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며, 해마다 버려지는 옷가지들은 쓰레기가 되어 지구를 다치게 할 수도 있어요. 편리하거나 싼 가격 때문에 고민 없이 쓰고 있지만, 잠재적인 위협으로 다가오는 생활 속 물건들.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쇼핑은 선택이야』는 지금 우리의 소비가 누구의 행복을 위한 구조 속에서 작동하는지 묻고 ‘무엇을 살 것인지’ 고민하며 선택할 것을 제안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