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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Dear My Rose
글쓴이
류향 저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판일
2013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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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향

필명 오렌지향기. 서울 태생. 나의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항상 기억되는 작가가 되고 싶다. 뼛속까지 로맨스 마니아이며 언제나 해피엔딩을 꿈꾸며 신영미디어에 연재하고 있다. 출간작으로는 『빛과 그림자』, 『Golden time』, 『Glory』, 『The Gift』,『류향』,『Dear My Rose』, 『The GOOD MAN』,『CREEP』, 『광해』, 『SUMMER』, 『미녀와 야수』, 『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바람 앞의 등불』, 『One Fine Day』, 『The Night Wind』, 『The Fair Wind』, 『Colors Of The Wind』, 『바람 소리』, 『N.I.G.(Now Is Good)』, 『The Vow(서약)』, 『Just the two of us』, 『리버 플로(River Flow)』, 『샐리 가라사대』, 『달빛야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온화한 감성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물리 치료사, 조서연
홀로 한 발을 내딛지도 못하는 그를 본 순간,
숨겨 놓았던 유년의 아픈 기억이 부상하여 그녀의 숨통을 옥죄었다.
하지만 사무치는 외로움에 눈물이 마를 날 없던 그 시절,
사람의 온기와 사랑을 알게 해 준 그를 위해
그녀는 조각 같은 얼굴에 무표정한 그를 끝까지 안아 주기로 했다.

“내가 예전처럼 도망칠 거라 생각했다면 그 환상부터 깨는 것이 좋겠네요.”

날카롭고 차가운 이성을 소유한 최고 경영자, 차태혁
초라한 과거의 허물을 벗어던지고 활짝 피어난 그녀로 인해
어둠만 가득했던 그의 내면에 한줄기 빛이 어렸다.
하지만 손가락 하나 꿈쩍할 수 없는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그날,
쥐고 있던 마지막 희망마저 산산이 조각 나 버렸기에
그는 그녀를 향해 불태운 열망의 불씨를 싸늘히 사그라뜨리고 만다.

“난 쫓아낼 생각 없어. 대신 네 발로 걸어 나가게 만들어 주지.”

빙벽에 갇혀 시린 계절을 보내는 그에게 불어온 봄바람, 그녀.
따스한 기운을 머금은 한 송이 장미가 얼어붙은 그의 마음을 녹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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