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법을 배우고 싶어요!”
여전히 자신이 약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로이드는 마술 대회를 위한 특훈에 전념하고 있었다. 그러나 초급 마법을 써도 군부가 떠들썩한 대화력!! “잠깐, 영창 실패인데 저 위력이라고!?” 모든 속성이 재해 레벨인 그가 있으면, 혼자서도 대회 우승은 틀림없다! 그런데, 로이드가 쓰레기를 줍는 김에 전설의 성검을 뽑아버린 것을 계기로 마술 대회는 예상치 못한 파란의 전개를 맞이하는데…….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나는 더 강해질 수 있어. 깡촌에서 온 마을 사람이 너무 강하다! 용기와 만남과 착각으로 엮이는 무자각 최강 판타지,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