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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심리치료 치료자 매뉴얼
글쓴이
마틴 셀리그만 외 1명
출판사
물푸레
출판일
202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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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셀리그만

마틴 셀리그만(Martin E. P. Seligman)은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로 '동기'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이자 '학습된 무기력' 분야의 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그는 동물들의 '숙달된 무기력'을 실험하던 도중 이 원리가 인간의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후 셀리그만 박사는 20여 년간의 숱한 실험과 현장 조사 연구를 통해,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상황 해석과 언어 표현 습관을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꿈으로써 누구나 희망에 찬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는 '인지적 치료법'을 개발해냈다. 이것은 습관적으로 몸에 밴 비관주의와 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증 그리고 정신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료법이었다. 오늘 그는 낙관주의 치료법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저서들을 저술하고 있으며, 이 낙관주의 치료법의 성과는 직장인, 가정주부, 학생,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성공과 건강 그리고 삶의 기쁨과 활기를 주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는 미국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Fox Leadership)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 긍정심리학센터 책임자로 활동하며 긍정 심리학회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의 연구는 미국 국립정신보건원, 국립노화연구소, 국립과학재단, 교육부 등에서 후원받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 『낙관성 훈련(Learned Optimistic)』, 『낙관적인 아이(The Optimistic Chi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난 한 세기 동안 심리치료의 초점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파헤치고 왜곡된 사고를 교정하며 기능장애와 실패한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치료적이라는 것을 가정으로 둔 치료 과정으로 우리를 괴롭혀왔다. 실제로 그 과정들은 치료적인 것임은 분명하지만 우리는 서둘러서 정신 장애를 진단하고 증상을 줄이기 위해 중요한 긍정적 요소들을 간과했다.

그렇다면 행복(웰빙)을 키우고 성격강점과 미덕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심리치료의 주 목표로 두는 것이 옳을까? PPT는 심리치료자들에게 개인, 지역 사회 및 기관이 플로리시(지속적 성장, 행복의 만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긍정심리학의 원리에 기초한 회기 별 치료법을 제공한다.

치료자에게 안내서가 되어주는 이 책은 PPT, 성격강점 및 긍정심리학 실습, 과정 및 변화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적 체계의 개요로 시작된다. 또한 이 책의 뒷부분은 PPT 15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회기에는 핵심 개념, 지침, 기술 및 회기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습에 옮기기 위한 시트지가 포함되어 있다.

각 회기에서는 하나 이상의 사례와 적용기술을 유연하게 사용하고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게 해주는 권장 사항이 함축되어 있으며, 유지하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모든 분야의 정신건강 전문가(심리학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심리치료사, 상담심리사. 심리코치, 사회복지사)들은 이 매뉴얼에서 증상에 기초한 접근법에 비해 비교적 상쾌한 보완 요소들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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