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재에서는 지리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 인도 등의 아시아의 도시와 함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등 유럽의 도시,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남미의 도시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프리카를 제외한 각 대륙의 대표적인 도시들은 각 장마다 독립된 사례로, 개괄적이면서도 필자들의 전문적인 영역과 관심을 토대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도시의 특징과 현황 그리고 문제점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한 도시를 바라보는 역사적 관점도 다양하다. 도시의 현대역사뿐만 아니라, 멀게는 고대나 중세의 역사까지 소급하여 살펴보고 있으며, 더 나아가 역사가 현존하는 방식과 현장까지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