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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문학을 하나님께 2
글쓴이
한재욱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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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재욱

매일 아침 22,000여 명에게 이메일로 우리에게 익숙한 시, 소설, 영화 이야기들을 성경의 진리와 함께 들려주는 목사. 글이 좋아서 끝도 없이 책을 읽던 시절, 마음에 차곡차곡 쌓인 이야기가 하나님을 만나 새로이 조명되고 해석되면서 그에게 인생을 이해하는 깊이를 더해주었다.
우리의 생에 따뜻한 공감을 보내지만, 결코 속 시원한 답을 주지는 못하는 인문학의 결국은 하나님이 지으시고 이끌어 가시는 사람을 담아내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강남의 중형교회 목사로, 여러 집회의 강사로, 방송 진행자로 사역하는 요즘도 하루에 1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신앙의 시선으로 인문학을 녹여낸 칼럼을 열심히 쓰고 전한다. 그의 글 한 편이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좋은 접촉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성균관대학교 재학 시절 기독학생회장을 역임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M.Div와 Th.M(구약학) 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구약학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수학하던 중 목회의 부름을 받아 강남비전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했다. 현재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 CTS 기독교TV 〈새벽의 종소리〉를 통해 문학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parisduan@hanmail.net

책 소개

분야기독교
“인생을 질문하다!”

인생에 대해 질문하는 철학, 도도히 흘러가는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발견하라
극동방송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2

인문학은 인생을 말하고,
십자가는 하나님을 선포한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비트겐슈타인이 《논리 철학 논고》에 남긴 유명한 말이다. 그의 말처럼 세상에는 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말로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십자가’는 말을 넘어선다. 30여 년 가까이 복음의 이야기를 땅에 가득한 문학과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이야기와 접목하여 설명해왔지만, 십자가는 그 어느 인문학적 이야기로도 담아낼 수가 없다. 그렇다고 비트겐슈타인처럼 침묵해야 할까? 아니다. 두 손 들어 감사하고 감사하며 찬양을 드릴 수밖에 없다.
어떤 영웅이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고난 받아 죽어 우리에게 죄 용서를 줄 수 있단 말인가? 어떤 지식이 우리에게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는 이 놀랍고 신비한 도리를 가르쳐줄 수 있는가? 어떤 철학이 태초 이전부터 계셨던 분이 이 땅에 오신 사랑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어떤 예술이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십자가의 미학을 표현할 수 있을까? 그렇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만나고 죄 용서를 주시는 구원의 놀라운 능력이다.

_본문 중에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철학과 역사에 관심 있는 분
■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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