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불가능한 동화
글쓴이
한유주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3년 5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유주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2011) 등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의 순간들』『작가가 작가에게』, 『교도소 도서관』, 『눈 여행자』 등을 번역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너는 마치 꿈처럼 나를 방문했다”

이야기 밖으로 물러난 아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것은 불가능하거나 불가능하지 않다


새로운 언어와 서사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강력한 해체적 실험을 감행하며 독자와 평단의 뜨거운 주목을 모아온 한유주의 첫 장편소설 『불가능한 동화』(문학과지성사, 2013)가 출간되었다.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발표하는 소설마다 읊조리는 듯한 시적 문장과 기존 서사를 해체하는 파격적 형식으로 읽는 이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온 작가가 처음 긴 호흡으로 장편소설을 묶어냈다. 2011년 봄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된 이 소설은 “무언가 다르다”와 “역시 한유주다”는 상반된 의견을 불러오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총 Ⅰ부와 Ⅱ부로 나뉘는데 다른 두 차원에서의 이야기가 서로 스미고 짜이며 교묘하게 얽혀 들어가 앞-뒤, 선-후의 경계를 교란하며 결국은 언어의 세계가 모조리 붕괴되어버리고야 마는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