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특별하고 내밀해지는 그 이유를 밝히는 책.
당신의 욕망을 이해하고, 격려하고, 더 충만하게 만든다.”
어디서든 은근하게 주의를 끄는 사람, 나이가 들어도 자기 매력을 잃기는커녕 더 당당해지는 사람, 그들이 가진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 사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유혹하고 유혹당하는 일은 의외의 것에서 승부가 난다. 여자라면 화려한 옷보다는 뒷모습의 분위기에서, 남자라면 적절한 상황에서 던지는 말 한 마디에서. 그런 기술은 인생의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숨어 있다. 그 ‘한끗 차이’를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활용하는 ‘프랑스인들’에게서 배운다.
뼛속까지 뉴요커였던 일레인 사이올리노는 [뉴욕타임스] 파리 지부장으로 있으면서, 그들의 생동감 있는 삶에 압도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에 관대하며 거리낌 없이 유혹하는 그들. 대통령에서부터 모델, 거리의 상점 주인까지,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고 매력적일 수 있을까. 《프랑스 남자들은 뒷모습에 주목한다》는 수년 동안 각계각층을 취재한 끝에 프랑스인들이 숨기고 있는 삶의 기술들을 예리하게 포착한 책이다. 칼럼니스트 임경선의 말처럼 이 책은 “말 그대로 ‘생의 감각’을 깨우치는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