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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사
글쓴이
아서 코터렐 저
출판사
지와사랑
출판일
201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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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서 코터렐

영국 킹스턴 대학 학장을 역임한 바 있고, 평생 동안 고급 교육경영과 역사를 결합하는 연구를 했다. 30권 이상의 책을 펴낸 유명한 저술가이며, 지금은 중국 제국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중국 역사에서 하버드 경영대학원이나 에슈리지 스쿨에서 배우는 것만큼 리더십에 관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 거주하고 아시아 전역을 여행한 바 있는 이 탁월한 사학자는 아시아 역사에 관해 평생 연구해왔다. 그의 저서에 특히 깊은 감동을 표한 이들은 신화와 믿음, 이상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었으며 2010년에 출간된 그의 전작 『아시아의 서구 열강: 1415년부터 1999년까지의 화무십일홍Western Power in Asia: Its Slow Rise and Swift Fall 1415-1999』(John Willey 출판)은 『일본 타임즈Japan Times』에서 ‘최고의 삼차원적 역사 지평의 분석’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아시아 역사 바로 보기

아시아의 역사는 세계사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 아시아에서 발생했다. 소위 세계 4대 문명이 모두 아시아에서 발흥했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시크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전 세계인의 정신에 기초가 된 대부분의 종교가 모두 아시아인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이는 인류의 보편적인 삶이 아시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아시아 역사』는 현재의 이라크 남부에서 발원한 수메르 문명에서 현대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인류 문명의 얼개를 더듬는다. 키루스·붓다·공자·무함마드·칭기즈 칸·악바르 대제·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마오쩌둥·수카르노·베트남전·아야톨라 호메이니·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몰락까지 역사의 굵직한 인물과 사건들을 빼놓지 않고 소개하고자 하였다.

과거의 세계사는 다분히 서양인 중심으로 쓰여 아시아의 역사가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였다. 많은 아시아인들이 유럽에 가서 많은 유적지, 성당, 박물관 등을 둘러보면서도 그러한 문화의 유산이 아시아에 뿌리를 둔 것임을 미처 알지 못하고 있다. 유럽인이 소중하게 보존하고 있는 문화를 면밀히 살펴보면 아시아인의 혼이 스며 있다. 아시아인은 일찍이 북미를 거쳐 남미까지 이동했으므로 북미와 남미에서도 아시아의 문화가 쉽게 발견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점들을 일깨워 주며, 세계사의 진원지가 어디였고, 역사의 물줄기가 어떻게 굽이쳐 바다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선사시대부터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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