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전략서 《제7의 감각》의 저자 윌리엄 더건,
6년 만에 경영에 바로 적용 가능한 방법을 내놓다!
“어떻게 하면 미래를 선점할 수 있을까?”
거의 모든 현대 제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움직이는 조립라인’을 만든 헨리 포드. 그의 혁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바로 도축장의 원리를 도입해 ‘포드주의’를 완성하게 되었다. 당시엔 기술자가 자리를 옮겨가면서 조립하는 방식이었는데, 시카고의 가축 수용소에서는 도축해서 걸어놓은 가축이 하나씩 옆으로 움직이며 분해되고 판매용 고기로 만드는 움직이는 조립라인을 이용했다. 헨리 포드는 이 과정을 자동차 산업에 적용해 노동 생산성을 최대한 증대시켰다. 오늘날의 스타벅스는 당시 마케팅 책임자였던 하워드 슐츠가 이탈리아에서 도시의 수많은 커피숍을 보고 이탈리아 모델을 본뜬 커피숍의 한 체인이 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통해 탄생했다. 스티브 잡스도 제록스의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보고 매킨토시가 탄생했다.
이렇듯 미래를 선점한 이들 모두의 방식은 바로 과거 사례를 조합해서 ‘발견’의 과정을 거쳤다. 혁신이 필요한 부분에 끊임없이 아이디어와 사례를 조합한 결과, 섬광처럼 번뜩이는 통찰력이 나와 이를 실행에 옮긴 것이다. 이것이 이른바 ‘창조전략’이다. 창조전략은 신제품 구상에 활용될 뿐 아니라, 조직 또는 개인 등 어떤 차원에서든 전략의 토대가 될 창의적 아이디어를 착안하게 함으로써 혁신의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조직과 개인의 경력과 발전을 위해서도 활용한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 또는 전체 조직이 각종 전략적 상황에 맞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이용할 3단계의 방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창조전략 3단계가 다른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점을 분명하게 보여줘, 창조전략이 조직에서 미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