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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글쓴이
박홍기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0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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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기

전기기술자에서 출발해 실물경제 분석가이자 사회 구조 비평가로 성장했다. 《바젤3 모멘트 시리즈》와 《땅 투자 100계명》 등 저서를 통해 위기의 흐름과 시장 구조의 민낯을 드러내며, 복잡한 경제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다. 서울시립대 산업대학원 전자전기컴퓨터공학 석사,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도시공학대학원 부동산학 석사를 거쳐, 현재 경희대 일반대학원 스마트도시·부동산학 박사과정에서 연구 중이다. 다음 카페 ‘대동도시경제 연구소’ 대표이자 유튜브 ‘박홍기 작가 TV’ 운영자다. 비정규직 전기 현장에서 시작해 전기설계·회로제어, 반도체 연구 서영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친 그의 경력은 약자와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2021년 이후의 내환 위기에 대하여

구조적 문제로는 13개 주력 성장 동력의 상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의 현실화, 산업과 노동의 구조적 문제, 생산성 하락에 의한 경기침체, 중상층 가계대출 증가 현상과 부동산 시장의 거품 붕괴의 파고 현상, 대내외 금리 차에 따른 자본 유출입의 위험성 대두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이미 우리가 현실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2010년 이후 급속하게 진행된 저임금 비정규직은 인적자본에 의한 노동 생산성을 OECD 5위에서 24위로 추락시켰다. 이러한 인적자본에 의한 생산성 하락은 교육과 직무능력의 불일치에 그 원인이 있음을 알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사실상 세습과 기득권 유지, 권위주의적인 수직구조를 위하여 문제 해결을 거부해 왔다. 독점적 시장의 세습과 지연?·?혈연?·?학연으로 이루어진 사회구조의 고착화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나, 사실상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않고 개인의 책임과 생산성 탓으로 돌리는 등 문제를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지금의 경제 기득권 세습체제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고착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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