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여동생의 지나친 애정으로
여성관이 완전무결하게 분쇄된 소년,
변화를 꿈꾸다
“이게 바로 운명이라는 거로군!” “확률이 2분의 1인데 그렇게까지 뻐겨봤자…." 우리 반에 전학생(여자아이)이 온다고 가슴을 두근거리는 아와지 미즈키. “오랜만이구나, 사쿠야.” 세상에나, 그녀는 내 사촌이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인맥이야!” 예상대로 미즈키는 날 이용해서 친해지려고 하지만…. 잠깐, 왜 그렇게 공격적이야? 확실히 미즈키의 사랑을 돕기로 약속하긴 했지만 말이야. 아무리 미소녀라 해도 다들 숨겨둔 모습이 있어서…. “닥쳐. 네 버릇을 좀 고쳐줘야겠어.” 여, 역시나아아아?! 미즈키, 미나세 마나는 너무 위험하다고! 라고 말해봤자, 역시 듣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