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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는 법
글쓴이
황준 저
출판사
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일
2020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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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준

한국외대 영어학과를 졸업했다. CNN 동시통역 인턴 수료 후 프로그램 편성을 담당하다 영어 콘텐츠 전문 출판사로 자리를 옮겨 편집자로 안착했다. 올바른 방향과 누적된 노력으로 승부하는 어학 학습은 모두에게 평등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뛰어난 어학 실력과 필력을 갖춘 국내외 저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개발하며 저자와 결이 다른 편집자의 관점을 보태는 과정에서 수험영어 학습 노하우가 저절로 쌓였다. 한국인에게 통하는 영문 읽기는 전략 없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즉 다독 위주의 접근법도 중요하지만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져나가는 읽기 전략이 그보다 우선이라는 것이 그 노하우 중 하나다.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집자 특유의 활자 편집증을 십분 발휘해 가장 빈번한 문법 항목 분류에 매달린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책 소개

분야영어
영문을 가장 정확하게 가장 빨리 읽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TOEIC, TOEFL, IELTS, 수능 영어, 공무원 영어, 편입 영어 등 각종 영어시험에 등장하는 모든 영문은 120개 내외의 문법 규칙들이 결합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많이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영문’을 만드는 ‘조건’은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수험영어에 국한된 얘기만은 아니다. [뉴욕타임스], [타임] 등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매일같이 접하는 영문도 다르지 않다. 모르는 단어가 없는데 해석이 안 되거나 독해력이 더 이상 늘지 않는 이유는 어휘력 때문만이 아니라 밥 먹듯 등장하는 영문 구조가 모국어처럼 체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진단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이유다.

그렇다면 120개의 문법 규칙이 과연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체득할 것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할 터. 저자는 영어교육 현장의 일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험영어 콘텐츠 개발 분야에 십수 년간 몸담으면서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그 어떤 영문도 피해갈 수 없는 120가지 문법 규칙을 유형화했다. 영문을 보자마자 복잡하게 얽힌 문법 규칙들을 즉각 파악할 수 있는 순발력이 곧 영어 실력이라는 경험칙에 따라 공들여 추린 120개 패턴과 다양한 수험영어 지문에 가장 근접한 영문을 함께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영문의 모든 문장 구조가 저절로 머릿속에 새겨질 것이다. 모국어로 뜻을 옮기는 ‘해석’ 단계를 넘어 영문의 맥락을 단숨에 파악하는 ‘읽기’ 단계에 도달한 상위 1%의 독해 기술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단번에 읽히지 않는 영문과 여전히 씨름하고 있는 모든 학습자들을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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