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가가 하는 일』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출판계 유수의 편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자신만의 통찰력과 그것이 어떻게 실무에 적용되는지를 풀어놓은 26개의 기고문이다. 출판 전반에 걸쳐 관통되는 이야기부터 각 장르별, 역할별로 편집가가 하는 일과 방법, 마음가짐 등에 관한 이야기가 전문적이고도 친근한 서술 방식으로 담겨 있다.
책을 기획하고, 원고를 개발하고, 책으로 만들고, 책을 판매하는 모든 일은 어디서나 똑같다. 이 책에는 도서 편집을 할 때 공통적으로 명심하고 익혀야 할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 또한 도서 출판이라는 사업적인 가치로도 연결되는 편집의 일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