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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봄날, 영원한 꽃이 되고 싶다
글쓴이
이창훈 저
출판사
꿈공장플러스
출판일
2020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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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훈

끊임없이 바람 부는 먼 섬 제주에서 태어났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감동과 전율 때문에 주저없이 그 작가가 다녔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들어갔다. 월간 문학바탕 신인상(2009년)과 계간 시인정신 신인문학상(2012년)을 받았다. 「돈끼호테」를 비롯한 10편의 시를 세계적 시인초대석에서 발표했다. 현재 남양주시 심석고등학교에서 어린 벗들과 함께 여전히 문학을 공부하며 꿈꾸고 있다.

인스타그램 : @leechanghun94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은 많은 걸 가져야만 더 행복할 수 있다고 큰소리로 외치지만 사랑은 많은 걸 주어야만 진정 행복할 수 있다고 침묵으로 속삭인다. 그 사랑의 목소리에 들려 바람 부는 길을 걷고 있는 사람. 이창훈 시인의 세 번째 사랑시집이다. ‘더 많이 사랑받으려는 욕망’이 아니라 ‘온 마음으로 사랑하려는 욕망’이 바로 사랑의 본질임을 깨달은 자. 그렇기에 사랑하는 자의 내면이 외로울 수밖에 없음을 시인(是認)하는 자. 그런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시들이 이 집 안에 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손쉬운 언어로 한 땀 한 땀 새겨져 있다. 지나가시다 망설이지 말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시라. 오셔서 한 가난한 영혼의 독백에 잠시 마음의 귀를 열어주시라. 그러다 부디 사랑이 당신을 부르거든 주저 없이 따라나서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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