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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글쓴이
조동범 저
출판사
모악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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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동범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강의하며 지내는 강의집필노동자이다.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시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감정 수사』, 『묘사』, 『진술』, 글쓰기 안내서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평론집 『이제 당신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인문 교양서 『팬데믹과 오리엔탈리즘』,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진술』은 모악출판사에서 꾸준히 펴내고 있는 시창작입문서 ‘시인수업’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새가 하늘을 날려면 양 날개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시 창작의 기본은 ‘묘사’와 ‘진술’이다. 앞서 발간한 『묘사』가 이미지를 통해 감각적 언어를 시화(詩化)하는데 필요한 책이라면, 『진술』은 시의 세계로 진입하기 위한 문학적 상상력을 펼치는데 필요한 책이다.

『진술』은 시 감상을 돕는 입문서이자 시 쓰기 지침서이다. 『진술』은 시 쓰기 현장에서 겪는 시적 표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대시의 흐름은 개인적 체험에서 비롯된 내밀한 표현으로 인해 점점 모호하고 난해해지고 있다. 시는 어려운 것으로 간주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를 포기해버리는 경향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 조동범은 다양한 예문과 알기 쉬운 해석을 곁들여 시를 읽고 쓰는데 꼭 필요한 안목을 갖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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