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교사로 사는 것이 막막한
당신의 마음을 토닥이는 지혜의 문장들
『매일 교사가 되는 중입니다』는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불리며 종횡무진 교육 현장을 누비고 있는 수석 교사 임광찬의 교직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이다. 이 책은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다짐에서 출발했다. 책에서 저자는 긴 세월을 교사로 살았음에도 여전히 ‘교사가 되는 중’이라고 말하며, 매일 발전하기 위해 스스로를 부단히 연마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교육, 준비, 성찰, 평가 등 교사의 삶을 관통하는 여덟 개의 키워드를 통해 참된 교육의 의미, 수업에 대한 마음가짐, 아이들 마음에 꽃을 피우기 위한 교실 밖의 고민 등을 이야기한다.
책 전반에 흐르는 저자의 삶의 태도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교사, 요즘 들어 초심이 흔들려 걱정이 많은 교사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저자의 자기 혁신 과정과 수업 노하우는 자신만의 빛깔을 내는 교사가 되기를 갈망하는 선생님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