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빛과 그림자!
힘멜리는 드넓은 호밀밭이 펼쳐지는 핀란드의 시골 지방에서 탄생했다. 원래 추수 후에 남은 밀짚을 사용해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스트로, 금속 파이프, 비즈와 같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힘멜리를 만든다. 핀란드 사람들에게 힘멜리는 행운의 부적으로도 친숙한데, 밀짚으로 힘멜리를 만들며 내년의 풍작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책에는 수많은 스트로 중에서도 이 책에는 검은색 얇은 스트로를 사용한 힘멜리 작품을 담았다. 그 이유는 기하학적인 모티브의 까만 선들이 하얀 벽과 대비되어 더욱더 아름답게 빛나 보이기 때문이다.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힘멜리는 반짝반짝 빛을 받아 빛나는 모습도 아른아른 그림자가 함께 비치는 모습도 아름다운 조형물이다. 스트로와 실만 있으면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모티브에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된 여러 가지의 작품 중, 가장 흥미로운 모티브부터 만들어보자. 스트로의 소재와 색은 취향에 맞게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 나의 일상에 여유로운 감성을 선사해 줄 힘멜리의 세계를 지금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