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런! 어쩌면 좋죠?
마을 공원 안 예쁜 연못에 오리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엄마 오리는 다섯 마리의 아기 오리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꽥꽥! “나를 따라오렴.” 엄마의 말에 피핀, 비핀, 티핀, 디핀, 막내 조가 엄마를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엄마를 따라 가던 첫째 피핀이 퐁! 둘째 비핀도 퐁! 셋째 티핀도 퐁! 넷째 디핀도 퐁! 막내 조도 퐁! 다들 배수구에 빠져 버렸어요. 어머, 저런! 이렇게 이야기는 끝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