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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상의 연구
글쓴이
이시이 코세이 저
출판사
민족사
출판일
202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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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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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코세이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76년, 와세다(早稻田)대학 문학부 및 동(同)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했다. 1988년, 와세다대학 강사, 1994년 「화엄교학의 연구」로 박사(문학) 학위를 받았고, 1996년부터 현재까지 고마자와 대학교(駒澤大學校) 불교학부 교수로 있다.

전공은 화엄종·지론종(地論宗)·선종·성덕태자 등을 주축으로 하여 인도·중국·한국·일본·베트남에서의 불교 교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는 순수 불교학에 머무르지 않고, 불교와 문학과의 관계, 그리고 최근에는 근대 아시아 제국(諸國)에서의 불교와 내셔널리즘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일본 불교학계 내에서도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발상을 기초로, 기존의 사상사적인 틀을 깨고 새로운 시점을 제공하는 학자로서 알려져 있다. 불교사 연구에서 인도, 중국, 일본으로 이어지는 도식화된 일본식 삼국사를 부정하고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한국 화엄의 존재를 강조하고 있다.

*저서 : 『東アジア佛敎史』(岩波新書, 2019), 『<ものまね>の歷史―佛敎·笑い·藝能』(吉川弘文館, 2017), 『聖德太子―實像と傳說の間』(春秋社, 2016), 『華嚴思想の硏究』(春秋社, 1996) 등 다수.

책 소개

분야종교
이시이 코세이(石井公成) 교수의 『화엄사상의 연구』는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그의 학문적인 업적을 대표하는 책이다. 『화엄사상의 연구』는 동아시아 화엄교학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조망하고, 의상과 원효 등 신라의 승려가 그 과정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심도 깊게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로써 신라불교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동아시아 불교사의 지형을 새로 그리는 등 화엄사상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매우 뜻깊은 책이다. 이시이 코세이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엄학자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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