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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글쓴이
임지은 저
출판사
미디어숲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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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지은

대원외고와 이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에서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학을 공부했다. 《월간중앙》과 <머니투데이방송 MTN>에서 15년간 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이후 브라질에서 생활하며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 커뮤니티의 독창적인 교육 방식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시대 자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글을 썼다. 저서로 『AI 시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인재 교육』이 있다.
이 책 『세상을 움직이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른가』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아이가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열어가도록 돕는 본질적인 교육법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진짜 힘이 되는 것은 기계를 이기는 지식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찾아내는 ‘인간 본연의 가능성’이다. 언제까지 눈앞의 성적과 입시에 갇혀 아이의 미래를 불안해할 것인가? 급변하는 AI 시대, 아이 고유의 잠재력을 꽃피울 묵직한 해답을 전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내가 받은 교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가 제안하는 유대인 자녀교육법

저자는 사교육 1번지로 통하는 대치동 학원가를 전전하며 학창시절을 보낸 ‘대치동 키드’였다. 대원외고 재학 시절에는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도 대치동 학원으로 향했다. 새벽같이 학교에 가느라 잠은 늘 부족했고, 운동은 사치와도 같았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고, 생각 없이 외웠다.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은 채 무의미한 공부를 했다. 전략의 부재였다. 학원에 가는 대신 잠을 충분히 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친구들과 웃고 마음을 나누어야 했다는 것을 한참 뒤 깨달았다.

이제 엄마가 된 ‘대치동 키드’는 말한다. 자신이 받은 교육이 딱 입사하기 위한 도구에 그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말이다. 선행학습으로 남들보다 빨리 배우고, 외우고, 시험 보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는 공부의 한계를, 사회에 나간 이후에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낀 것이다. 배움 자체를 즐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전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내는 힘을 길러야 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역경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낙관성을 유지하는 마음의 힘을 키워야 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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