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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물건으로 다시 쓰는 여성 세계사
글쓴이
매기 앤드루스 외 1명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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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기 앤드루스

영국 우스터대학교에서 25년간 문화사를 강의해왔다. 여성성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연구하는 그녀는 역사와 문화를 대중에게 알리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일에 주로 관심을 기울인다. 제1차 세계대전 관련 연구를 지원하는 ‘전쟁과 평화의 목소리(Voices of War and Peace)’ 공동 조사관으로서 지역사회 집단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으며, BBC 라디오 드라마 시리즈 <홈 프론트>의 역사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여성역사네트워크(Women’s History Network) 국가운영위원회 위원 및 영국고등교육아카데미 선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여성성과 페미니즘(Femininity and Feminism)』, 『방송 길들이기(Domesticating the Airwaves)』, 『세상의 모든 이들: 20세기 소비문화 속 여성들(All the World and Her Husban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박물관을 탐험하듯 펼쳐지는
억압과 투쟁, 연대와 해방의 이야기들!

이제, 여성의 시선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들여다본다


여성의 삶은 무엇으로 혹은 어떠한 연유로 바뀌고, 형성되며, 재정립돼왔는가. 『100가지 물건으로 다시 쓰는 여성 세계사』는 여성들의 삶에 영향을 끼쳤거나, 여성에 의해 만들어졌거나, 오늘날까지도 여성을 억압하고 있는 물건들을 중심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발달해온 과정을 기록한다. 여성의 역사를 오래도록 연구해 온 두 명의 영국 여성학자가 남다른 시선으로 세심하게 골라낸 여성사의 100가지 상징들은 여성의 몸, 사회적 역할의 변화, 기술의 진보, 미의식과 소통, 노동과 문화, 정치 등 총 여덟 가지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여성사의 전말을 담아낸다.

또한 이 책은 여성이 남긴 풍부한 유산에 대해 눈을 열어주고, 여성이 어떻게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성에 순응하도록 조장되었으며, 그러한 압박감에 어떻게 맞서왔는지를 들려준다. 여성과 페미니즘의 역사에 관한 복잡하고 흥미로우며 중대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그러나 심도 있게 다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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