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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따라 인도, 파키스탄, 중앙아시아 38일
글쓴이
김형만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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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형만

호기심이 많아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하는 성격이다. 본디 숫기가 없어 노닥거리는 성격이 되지 못하고 오지랖이 넓지 않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즐긴다. 그 모험과 도전 탓에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는 이미 섭렵했고, 내전 중인 나라를 제외하고 살인율 세계 최고라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중미 8개국마저 여행했다. 이어서는 여행중독자의 꿈의 장소이자 최후의 목적지인 아프리카 대륙에 도전하여 땅끝에서 에티오피아 화산지대까지 8개국을 여행하고 당당하게 살아 돌아왔다.

한국방송공사와 계열사 KBS 인터넷 등에서 27년을 근무했다. 퇴직 후 와인의 색깔처럼, 한 잔의 농축된 포도주처럼 모던한 삶보다는 엔틱한 인생을 살면서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잡동사니를 가득 넣은 배낭을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는 낭만과 모험이 있기 때문이다. 『7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산티아고 순례길』,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멕시코에서 쿠바까지 중미여행 42일』, 『아프리카는 오늘도 하쿠나마타타』에 이은 다섯 번째 여행기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실크로드를 테마로 한 여행중독자의 38일간 여정

자유영혼의 여행작가 김형만의 다섯 번째 여행기로, 실크로드를 테마로 인도에서 시작하여 파키스탄, 신장위구르,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까지 38일의 여정을 기록했다. 작가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여정을 날짜별로 촘촘하게 정리하고, 여행지와 관련된 자신의 지식과 단상을 특유의 재치로 맛깔스럽게 전해준다.

독자는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 인류와 인류를 연결한 실크로드의 무한 매력을 대리체험하며, 상품과 문화교류의 원천을 탐색하는 역사여행 같은 묘미를 즐길 수 있다. 또 그 지역 여행 시 이 책과 함께 떠난다면 작가가 꼼꼼하게 정리한 기록을 통해 안전하고 알찬 정보를 얻는 가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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