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 망촉(望蜀)
촉나라 유장은 한나라 노공왕 후손으로 아버지 유언 뒤를 이었는데 무사태평한 국가에 익숙해진 나태하고 연약한 암군이다.
“한중의 장로가 쳐들어온다니…. 어찌해야 하나. 아, 어찌한단 말인가.”
유장은 난생처음으로 적이 가까운 곳에 있음을 깨달았다.
저 멀리 촉나라에서는 한중의 위험을 느끼게 되고, 전화위복을 삼기 위해 촉나라 사람 장송이 허도의 조조와 형주의 유비를 찾아간다. 과연 조조와 유비 중 서촉 41주 지도를 손에 쥐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