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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
글쓴이
배한철 저
출판사
생각정거장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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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한철

박물관과 유적지를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문화재 기자. 발품을 팔아 얻은 생생한 체험으로 문화재와 역사에 관한 칼럼을 쓰고 관련 책을 꾸준히 출간했다.

대학에서는 이와 전혀 무관한 경영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정부 부처를 출입하면서 정책 기사를 주로 써왔다. 하지만 학창시절 관심분야였던 문화재와 역사 공부를 꾸준히 이어온 덕분에 2011년부터는 문화재 분야를 취재하며 못다 이룬 역사학도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국보에 깃든 고유한 아름다움뿐 아니라 국보가 간직한 이야기에 매료되어 역사서와 고문헌을 깊숙이 탐독하고, 전국 유적지를 구석구석 답사하며 이 책을 썼다.

현재 〈매일경제신문〉과 네이버에 한국사와 고미술, 고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칼럼을 쓴다. 저서로 《한국사 스크랩》(2015년 세종도서 선정)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201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 선정, 2017년 세종도서 선정) 《역사, 선비의 서재에 들다》 등 베스트셀러 역사 교양서가 다수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 선정도서
* 개정증보판 기념 리커버 에디션

문화재 전문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역사 길잡이로 활동해온 배한철의 베스트셀러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가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도판을 가득 담은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토록 흥미롭고 깊이 있게, 초상화 이면에 깃든 역사를 설명해주는 책은 없었다! 초상화는 텍스트 위주의 우리 사학에서 역사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소중한 유물이다. 배한철은 『얼굴, 사람과 역사를 기록하다』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왕이나 위인들의 초상화를 재료 삼아 그 뒤에 감춰진 배경지식과 인물들의 사생활 등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화재 기자로 현장을 누비며 좀 더 흥미롭게, 대중과 가까이에서 역사를 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해 온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그림과 유물에서 역사적 인물들을 생생한 캐릭터로 건져 올렸다. 자, 이제 책을 펼치고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초상화들 앞에 더 가까이, 더 바싹 다가앉아 낯설고도 생생한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정치적 희생양일까, 살인 일삼던 사이코패스일까, 사도세자
- 조선의 양대 ‘공부의 신’ 집안, 연리광김
- 재혼도, 벼슬도 할 수 없던 부마(왕의 사위)의 일생
- 충청도의 수많은 별칭은 치욕의 역사일까
- 넘치는 용력으로 전쟁에서 활약했던 내시들
-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숨겨진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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