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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글라스 하우스 1
글쓴이
케이트 밀포드 저
출판사
현암주니어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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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트 밀포드

주목받는 청소년 미스터리 소설 작가로, 그 밖에도 연극 대본과 시나리오를 썼다. 메릴랜드의 리바에서 자랐고,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한다.
작가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린 『그린글라스 하우스』는 에드거 앨런 포를 기려 제정된 에드거 상 2015년 청소년부문 수상작이며, 내셔널 북 어워드, 앙드레 노턴 상, 애거서 상 청소년부문 후보작에 오르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속편인 『그린글라스 하우스의 유령』, 북리스트가 ‘인상적이며 야심적’이라고 호평한 『브로큰 랜드』, 『본쉐이커』, 『카이로의 메커니즘』이 있으며 최근 작으로는 『블루크라운』 등이 있다. 그린글라스 하우스가 위치한 낵스피크의 관광 정보 사이트 www.nagspeake.com와 케이트의 개인 홈페이지 www.clockworkfoundry.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밀수가 성행하는 도시 낵스피크. 오래전부터 이 지역은 악덕 기업이 도시의 세관과 결탁하여 경제를 독점하고 있었고,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혹은 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밀수를 업으로 삼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이곳에는 ‘그린글라스 하우스’라 불리는 오래된 저택이 있었다. 아름다운 녹색 유리로 덮인 이 저택을 두고 밀수업자들은 ‘뭍으로 나올 때 머물기 좋은 여관’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그들이 시즌마다 성실히 다녀간 덕분인지 여관은 2대째 그 명맥을 이어 가고 있었다. 현재 이곳은 어느 젊은 부부의 소유가 되었고, 그들은 십삼 년 전 입양한 동양인 아이 ‘밀로’와 함께 여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오늘은 밀로가 그토록 바라던 겨울 방학. 밀로 가족은 모처럼의 고요한 휴일을 즐길 단꿈에 빠져 있다. 그러나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여관의 문을 두드리는 손님들이 하나둘 그린글라스 하우스를 찾아오기 시작한다. 갑작스런 불청객의 방문에 밀로의 부모님은 요리사 캐러웨이 부인에게 도움을 청하고, 부인은 큰딸과 밀로 또래의 작은 딸 메디를 데리고 눈길을 헤쳐 달려온다.

더욱 거세지는 눈발에 결국 밀로는 괴짜 손님들과 함께 여관에 고립되고 마는데…. 도난 사건이 벌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전기까지 고장 나는 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메디는 밀로에게 롤플레잉 게임을 제안하며, ‘네그렛'과 '시린'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일련의 사건들을 해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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