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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글쓴이
장 앙리 파브르 저
출판사
지식의숲
출판일
201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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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앙리 파브르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기』1권을 출간하였고 1907년까지 10권을 완성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곤충의 생태에 숨은 자연의 비밀과 의미!
약 30년에 걸쳐 파브르가 완성한 불후의 명저


파브르가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한 곤충 관찰 기록으로, 곤충의 행동과 습성이 기록되어 있다. 부제는 ‘곤충의 본능과 습성에 관한 연구’이다. 1879년에 《곤충기》 1권이 출간되고 1907년에 10권이 출간되었다.

파브르는 남부 프랑스에서 본능에 바탕을 둔 곤충류의 생활을 애정과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하여, 정확하고도 독특한 시적 표현을 섞어 가면서 집필하였다. 그는 곤충학자이자 시인이요, 박물학자, 철학자이다. 《파브르 곤충기》에는 갈피마다 파브르의 문학적 표현들이 살아 숨 쉰다. 이를 테면 유럽 장수금풍뎅이가 굴을 파는 것을 관찰하며 파브르는 크레타 미궁에서 아리아드네의 실을 붙잡고 빠져나온 테세우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자이자 시인과 철학자의 눈으로 자연을 바라본 파브르의 관찰기는 생명체의 신비롭고 놀라운 세계를 풍성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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