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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성
글쓴이
모리스 르블랑 저
출판사
지식의숲
출판일
201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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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스 르블랑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어려서부터 키워오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1세에 파리에 정착해 본격적으로 문학을 공부한다.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을 연재하였으나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1905년 [주 세 투]지에 매력적인 괴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발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출간하고 연이어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기암성』, 『813』, 『서른 개의 관』 등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마침내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나갔다. 1905년부터 1939년까지 발표한 약 60여 편의 작품 속에서 그가 창조해낸 ‘아르센 뤼팽’의 기이하고 강렬하며 환상적인 모험은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1941년 77세로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이외의 뤼팽 시리즈 『수정마개』, 『뤼팽 대 홈즈』, 『뤼팽의 고백』, 『괴도 루팽 추리 걸작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암호 해독을 막기 위한 뤼팽의 고군분투!
뤼팽 시리즈 중 가장 사랑받은 걸작 미스터리


1905년 모리스 르블랑이 아르센 뤼팽을 처음 창조한 것은 추리 소설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추리 소설에서는 탐정이 범인을 추적했지만 뤼팽 시리즈는 이러한 공식을 완전히 깨뜨렸다. 뤼팽은 범인의 입장에서 독자들에게 사건의 진상을 말할 뿐만 아니라 한 번도 붙잡히는 법이 없다. 그중에서도 《기암성》은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뤼팽 시리즈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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