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인 우라노 가로쿠와 니시야마 가즈히로가 '가로쿠 공방'이란 이름으로 나무를 깎아 만드는 일러스트로 그림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나무와 점토를 사용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소중하게 간직하고픈 12가지 인형극 명작 보물상자』, 『언어 북 부타르 씨의 집』 등이 있습니다. 이번 책 『떼쟁이 쳇』도 인형뿐 아니라 배경, 소품까지 모두 나무를 깎아 만들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병아리들에게 새 자전거가 생겼어요. 서로 먼저 타겠다고 아침 일찍부터 아옹다옹 난리예요. 고민을 하던 꼬꼬맘에게 좋은 생각이 났어요! 분유통을 나란히 연결하니 줄줄이 깡통 세발자전거가 완성!
조심해서 타라는 꼬꼬맘의 말을 듣지 않고 신 나게 세발자전거를 운전하던 병아리가 ‘슈웅~!’ 하고 날아가더니, 병아리들을 전부 떨어뜨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어요. 꼬꼬맘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찾아보지만 하나가 보이질 않네요. 혼자 가 버린 병아리 한 마리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