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인 우라노 가로쿠와 니시야마 가즈히로가 '가로쿠 공방'이란 이름으로 나무를 깎아 만드는 일러스트로 그림 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나무와 점토를 사용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소중하게 간직하고픈 12가지 인형극 명작 보물상자』, 『언어 북 부타르 씨의 집』 등이 있습니다. 이번 책 『떼쟁이 쳇』도 인형뿐 아니라 배경, 소품까지 모두 나무를 깎아 만들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병아리 장터로 오세요!’ 꼬꼬맘이 장을 보러 가야 하는데 눈이 많이 내려요. 걱정하는 꼬꼬맘에게 병아리들이 병아리 장터에서 장을 보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 집안에서 활기차게 가게 놀이를 하는 병아리들을 보고 꼬꼬맘도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어쩌죠? 이불가게를 하려던 병아리를 도와주던 꼬꼬맘이 사고를 쳤어요!
데굴데굴, 우당탕탕! 엉망진창으로 병아리 장터를 망쳐 버린 꼬꼬맘. 미안한 마음에 어떻게 할까……, 하다가 좋은 생각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