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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글쓴이
박애희 저
출판사
수카
출판일
202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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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애희

엄마 경력 12년 차, 육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중이다.
누군가에게는 선배 맘, 누군가에게는 후배 맘. 그 무엇이든 당신의 다정한 엄마 동지가 되고 싶다.

베스트셀러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삶은 문장이 되어 흐른다』, 『어린이의 말』 등 지금까지 여덟 권의 책을 출간하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글쓰기 모임 〈쓰기의 책장〉, 〈다정다독 필사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다양한 삶을 만나고 있다.

『엄마에게는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는 눈부신 행복과 깊은 고독 사이에서 때때로 흔들리는 엄마(양육자)를 위한 책이다. 독자들이 지혜롭고 사려 깊은 이야기를 삶에 새기며 길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가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내내 모은 인생 문장들을 소중하게 담았다. 인문, 철학, 문학, 자기계발,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찾은, 엄마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문장 101개가 특정 시점의 육아 고민을 넘어 인생이라는 여정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KBS와 MBC에서 FM 라디오 작가로 13년간 활동했고, 이후 10년 넘게 에세이 작가로 살고 있다. 문장을 모으고 짓는 일을 오래 사랑해온 사람으로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읽고 쓰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를 소망한다.

인스타그램 @opening_letterbook

책 소개

분야에세이
“파도가 인생을 삼키는 시간을 통과하면 우리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된다“
후회와 자책의 시간을 애도하고 다정과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법

“펑펑 울고 싶은 날 꺼내보는 책” “반드시 집에 혼자 있을 때만 읽어야 할 책” 등의 눈물 가득한 후기를 남기며 세상 수많은 딸을 울린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박애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전작이 사랑하는 엄마를 보낸 절절한 상실의 상흔을 이야기했다면, 신작 『인생은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는 슬픔에서 걸어나와 어딘가로 조금씩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은 기대와 다르게 언제나 조금씩 어긋난다. 저자는 불안하고 힘겨운 삶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무얼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계속 생의 의지를 지켜가야 하는지, 자신과 세상을 다루는 역량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그 답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삶의 여기저기를 기웃거렸다. 이곳저곳을 헤매며 찾은 삶의 다정과 사랑과 희망들이 흔들리는 우리를 오래도록 지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은 인생의 혼란과 시련을 겪을 때마다 어떻게든 자신만의 길을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길을 찾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골똘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삶은 여전히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겠지만, 그때마다 생에 대해 질문하고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길에서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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