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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글쓴이
김상태 저
출판사
책보세(책으로 보는 세상)
출판일
2013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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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저술활동을 시작한 이후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시험했다. 이는 대중이 전문가로부터 듣는 청취자나 학생으로서의 수동적 입장을 넘어 지적 활동 전체에 걸친 대중의 개입과 전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진정한 민주사회와 복지사회의 마지막 과제이자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이로 인해 전문가들의 지적 활동도 더욱 생산적이고 올바르게 기능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그의 글쓰기는 특정한 주제에 고정되지 않는다. 그는 대중적 글쓰기가 어떤 상황,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 스스로가 원하게 되면 그 즉시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또 그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1990년대 한국 사회 섹스라는 기호를 다루는 사람들》(새물결, 1996),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 1999), 《도올 김용옥 비판》(옛오늘, 2007),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책보세, 2012), 《어린 왕자의 가면》(책보세,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 고대사의 진실을 파헤치다

엉터리 사학자들이 만들어낸 한국 고대사의 일그러진 진실을 추적하는 토혈이자 보고서다. 비상식과 공상으로 뒤덮인 한국 고대사의 맨얼굴을 윤내현의 상식과 과학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고발하고 있다. 저자는 전작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에서 보여준 학문적 상식과 과학의 틀을 그대로 가져와 진보·재야사학계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중국 동북공정에 복무하는지, 윤내현 교수의 주요 논문을 통해 그 진실을 추적하고자 하였다. 놀랍게도 이들은 하나같이 윤내현 교수에 의해 무참히 깨진 논쟁들을 다시 살려와 반복하는가 하면 아예 침묵으로 일관한다.

왜 강단사학은 중국의 ‘동북공정’ 이야기만 나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가? 왜 진보사학은 식민사학을 극복하자면서 ‘고대사’만큼은 식민사학을 떠받드는가? 왜 재야사학은 민족사학을 부르짖으며 ‘가짜 민족주의’를 팔고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구체적 답변이며, 우리 고대사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저자가 주장하는 논점의 핵심은 역사를 이념이나 이권 문제로 다루지 말고 오로지 상식과 과학의 차원에서 접근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고대사학계의 논문과 이론들이 얼마나 공상과 비상식과 억지가 난무하는지 제대로 볼 수 있으며, 진정한 과학으로서의 고대사를 재정립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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