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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2
글쓴이
박정호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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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호

오랫동안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를 추적해 온 실사구시 경제학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산업, 역사, 기술, 지정학과 연결해 쉽고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가장 활발하게 소통하는 경제학자로 손꼽힌다.
박정호 박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이자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혁신클러스터학회 회장,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으며 경제, 산업, 기술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특히 산업과 기술, 도시와 국가의 흥망을 경제의 언어로 해석하는 통찰로 주목받고 있다.
MBC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와 유튜브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을 통해 세계 경제와 산업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복잡한 경제 현상을 사람 사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의 강의와 콘텐츠는 “경제가 가장 재미있어지는 순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은 책으로는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 《박정호의 기술예보》 《아주 경제적인 하루》 《10분 경제》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베스트셀러『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제2탄
영화, 인물, 음식, 금융 등 우리 삶에 더욱 깊숙이 침투한 경제학자의 생생한 프레임을 읽는다!


경제학자의 색다른 프레임으로 인문학을 탐독한 베스트셀러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의 후속편이다. 전편이 경제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지식의 영역을 만들어냈다면,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2』는 영화, 인물, 음식, 금융 등 인간의 삶 구석구석에 밀착해 더욱 폭 넓은 ‘삶 속의 경제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통적인 인문학의 영역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인간 본연의 모습이 적실하게 드러나는 삶의 현장을 두루 살펴보고 이를 통해 경제 원리가 우리의 일상을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클래식 공연의 티켓 가격은 왜 그리도 비싼지, 왜 햄버거를 먹을 때 항상 콜라를 마시게 되는지, 우리가 라디오를 청취하는 이유는 왜 계속 바뀌어왔는지, 이직할 때 발생하는 연봉의 차이가 어떻게 나의 가치를 드러내는지 등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끊임없는 의문에 부딪친다. 이처럼 알게 모르게 삶 속으로 깊숙이 침투한 경제 원리들을 살펴봄으로서 일상생활에서 보다 현명하게 경제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인간 본연의 모습에 숨겨져 있는 경제학적인 사유의 방식을 뽑아내 독자들이 삶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식으로서 꺼내 보인다.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부터 세계 역사의 큰 줄기가 다른 방향을 향하는 순간까지 문학과 영화에서 음식, 금융, 역사를 넘나드는 인문학 탐험을 즐기는 동안 독자들은 어느새 경제 원리의 지혜를 삶에 적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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