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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찾는 소녀
글쓴이
유범상 저
출판사
마북
출판일
202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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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범상

사회복지, 노동정치, 시민운동 등을 연구해 온 사회과학자이다. 시민교육과 ‘학습동아리 민주주의’의 중요성에 주목하여, 사단법인 ‘시민교육과 사회정책을 위한 마중물’과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을 토론하는 동료들과 함께 만들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선배시민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복지를 넘어 배고프지 않은 소크라테스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실천을 하고 있다. 선배시민론을 정립하는 『선배시민』, 시민정치학 개론서인 『필링의 인문학』, 문학 작품을 통해 자본주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 정의에 대한 다양한 철학을 다룬 우화 『정의를 찾는 소녀』, 인권을 다룬 우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다람쥐 소녀 ‘새미’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정의를 찾기 위해 열두 마을을 방문하는 여정을 담은 정치우화이다. 새미는 각 마을 리더인 코뿔소(플라톤), 사슴(칸트), 고양이(애덤 스미스), 고릴라(로버트 오웬) 등 열세 동물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주요 정의론의 강점은 물론 취약점도 알게 된다. 새미가 도달하게 될 자신만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

쉽고 재미있는 우화 본문과 이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해설로 구성돼 있다. 서정적인 삽화 또한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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