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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처 받고 싶지 않은 내일
글쓴이
심규진 저
출판사
이다북스
출판일
2018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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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규진

한동대학교 대학원 AI융합학과 조교수다. Swiss School of Management에서 인공지능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스코인재창조원 HRD, 와디즈 인사총괄 담당자로 근무했다(2011∼2018). 포항연합기술지주 부대표, 한국AI영상제작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우주실패실록》(2026), 《창업은 일상이다》(2022), 《세상을 바꾸는 메타버스》(2021), 《어른 동화》(2017) 등이 있다. “Evaluating the Performance for AI and Metaverse Startups in Korea: A Learning-Oriented Approach”(2025) 등 다수의 논문을 KCI, SCI, SCOPUS 등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런 날이 있다.
삶이 버거워 기대고 싶은 날,
길은 여전히 막막하고 늘 아물지 않는 상처들
그런 날들 중에도 여전히 살아 있고
그래도 내일을 꿈꿔야 할 순간들.

이다북스에서 에세이집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내일』을 출간했다. 이 책은 상처받았던 과거를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쳤던 날들의 기록이자, 함께 다독이고 보듬어주어야 할 내일을 담았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쓴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고, 그 글들은 그처럼 지치고 힘든 삶을 버티는 이들을 다독여주며, 온전한 자신과 마주하게 한다.

이 에세이집에는 넘어지고 때로는 부서져도 다시 일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 살아내야 되는 삶, 그 앞에 살아온 날들을 되짚고 살아야 날들이 있다. 상처 받고 싶지 않은 삶을 꿈꾸지만 그럼에도 녹록하지 않은 현실. 그 위에 얼마나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낼 수 있는지 증명해 주는 글들이 있다. 그렇게 저자는 젊은 날 상처받은 삶을 글에 담았고, 그 날들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남들처럼 되기를 바라며 하루하루를 버티지만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헛된 꿈이라도 꾸고 싶지만 그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삶은 늘 생채기로 남는다. 불은 라면 한 그릇에도 울고 웃고, 약삭빠르지 못해 여기저기 옮겨 다녀야 하는 날들. 세상에 온전히 자리매김하고 제자리에 버틴다는 것은 힘겨운 일이다.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내일』은 우리 모두의 삶을 이야기한다. 어쩌면 흔한 삶이고, 누구나 부대끼는 일상이고, 상투적인 다짐이며, 그렇게 거치는 통과의례라고 넘길 수 있는 삶을. 이력서에 담아야 할 날들은 더디기만 하고, 기대하는 내일은 늘 상처만 남기고, 그래서 남들처럼 평범한 오늘이 자신에게는 특별한 내일을. 그런 삶이 모인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내일』를 읽는 동안 자신의 상처를 보듬게 되며, 서로에게 힘이 되고 그렇게 살아야 할 내일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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