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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20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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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가장 작은 이들을 끌어안는 예수님과 만나기

우리는 늘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지치고 힘들 때, 이해하기 힘든 세상과 마주할 때, 예수님께 의지하고 물어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굳게 닫힌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알아볼 수가 없다. 예수님을 애타게 찾기만 했지 그분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지 못할 때가 많다. 그리고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자주 잊곤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기 이전에 이미 예수님이 우리 곁에 다가와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서성대는 건 언제나 우리다.

닫힌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신자들을 위해 가톨릭출판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예수 성심』을 펴냈다.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한 달 묵상집으로 엮은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가 예수님을 따를 때 우리 삶이 기쁨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장 작은 이들의 발을 씻겨 주고 병자들을 안아 주며 소외된 이들을 축복하는 교황의 행보는 많은 신자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이 묵상집에서 교황은 예수님이 하신 그대로를 따르며 우리의 삶으로 복음을 증언하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그리고 사랑과 섬김과 증언이라는 복음의 길을 일상 안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쉽고도 명확하게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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