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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물리학
글쓴이
로렌스 크라우스 저
출판사
승산
출판일
202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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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스 크라우스

우주론학자로 널리 알려진 로렌스 크라우스는 애리조나 주립대학(ASU)의 교수이며, 우주의 기원과 생명체의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동대학에서 추진 중인 오리진 프로젝트(Origin Project)의 수장이기도 하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 뛰어난 대중과학자로 인정받은 그는 그동안 300여 편의 논문을 비롯하여 『스타트렉의 물리학(The Physics of Star Trek)』, 『퀀텀맨(Quantum Man)(승산, 2012)』『무로부터의 우주』 등 여러 책을 저술했으며, 국제무대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크라우스는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로서 입자물리학과 우주론을 결합하여 암흑물질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반상대성이론과 뉴트리노 천체물리학도 연구하고 있다.
1982년에 크라우스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고, 1985년에 예일대학(Yale Univ.)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993년에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Case Western Reserve Univ.)의 물리학 과장을 지냈으며, 2008년에 애리조나 주립대학으로 옮겨 지금에 이르고 있다. 또한 크라우스는 신문과 잡지사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종종 라디오와 TV에 출연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우주의 본질과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일은 인간을 탐구하는 기초적인 과정이다. 로렌스 크라우스는 이 책에서 평행 우주, 베일에 싸인 차원, 블랙홀, 다른 차원에서의 삶, 끈 이론, 그리고 광대한 여분 차원의 실존을 제안하는 더 비범한 이론들에 대한 현재의 이해도를 조사하여, 때로는 이론에 결점이 있지만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훌륭한 검토를 담고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오늘날 상대성이론은 우주를 관측할 때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정밀하게 측정해야 하는 모든 영역에서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한 이 이론은 철학적 조작주의에 영향을 주었으며, 화이트헤드의 형이상학의 기초가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 스며 있는 상대성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13년 전 이 책은 출간되었을 때 기대했던 만큼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도서출판 승산은 고차원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는 이 책이 보다 많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데 큰 아쉬움이 있었고, 독자들에게 이 책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 승산은 이미 로렌스 크라우스의 도서 2권을 출간하였다. 리처드 파인만의 전기인 『퀀텀맨』과 우주의 과거와 미래를 흥미롭게 설명한 『무로부터의 우주』가 그것이다. 특히 『무로부터의 우주』의 경우, 당시 포항제철의 회장이 읽고서 감명을 받아 직원들에게 이 도서를 추천하기도 하였다. 도서출판 승산은 이렇듯 크라우스의 도서를 성공적으로 출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거울 속의 물리학』을 다시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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