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의 거짓 위로와 심리학의 달콤한 위안에 기대어 사는 당신을 위한 깨달음의 책,
멀리 떠나온 자아를 찾아가는 힐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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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하면서도 텅 비어있는 느낌. 돈과 텔레비전과 과잉생산된 물건과 쾌락적 소비의 세계에 둘러싸여 도무지 빠져나갈 틈이 없는 삶. 이 행성의 삶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문득 궁금해질 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는 누구인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될 때, 우리는 너무 멀리 와버렸음을 뒤늦게 알게 된다. 그럴 때 우리는 인생의 스승들에게 영혼의 말을 듣고 싶어한다. 저자는 삶의 의미와 마음의 평화를 찾아 40여년을 구도자로서 여행을 했다. 그리고 그 여행에서 만난 구루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들, 명상과 수행을 통해 얻은 존재적 삶의 깨달음을 느리고 따뜻하고 깊은 목소리로 우리의 가슴에 대고 속삭여 준다.
흐르는 강물 속에는 수많은 조약돌이 빛난다. 이 책의 수면은 눈부신 은파로 일렁인다. 수면 아래 잠겨 있는 수많은 지혜와 경이로운 깨달음의 잠언들이 이 책을 펼쳐든 이들의 마음의 눈을 깊고 고요하게 젖어들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