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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글쓴이
최효찬 저
출판사
행성B잎새
출판일
2013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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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효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비교문학) 학위를 받았다. 17년간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다 2006년 신문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이자 자녀경영연구소 소장이다. 2015년에는 한국수필가협회가 주최한 수필 신인상 공모에 당선되어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 독특하고 열정적인 글쓰기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독서교육 비법을 명쾌하게 분석해 베스트셀러가 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세계 명문가의 공부 습관』,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학교 1% 인재들의 공부법』,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등이 있다.

그 외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지금 실천하는 인문학』, 『최효찬의 아들을 위한 성장 여행』,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잠자기 전 30분 독서』, 『한국의 메모 달인들』, 『하이퍼리얼 쇼크』, 『장 보드리야르』,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 『테러리즘과 미디어』 등이 있다.

보드리야르 연구서로는 『일상과 공간의 미디어』(2008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를 비롯해 『하이퍼리얼의 쇼크: 이미지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 『장 보드리야르』(커뮤니케이션이론총서)를 출간했다. 논문으로는 「하이퍼리얼 ‘저지기계’로서의 스캔들 그리고 아이러니: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질서를 중심으로」, 「시각적 감응에 의한 억압과 배제: 장 보드리야르의 미디어론을 중심으로」를 [비교문학]에 실었다. 이 외에도 『테러리즘과 미디어』,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전 3권)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한 주에 한 권씩 떠나는 인문학 여행 안내서”
인문학이 길잡이가 되고 말동무가 될 것이다!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지만, 인문고전 읽기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을 압도하는 방대한 지식의 양도 양이려니와 인문학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하고, 독서 시간도 턱없이 부족한 독자들에게 인문고전 읽기의 권유는 또 다른 스트레스이고 결코 즐겁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즉인문독서 입문자들에게 ‘1년 52주, 한 주에 한 권씩 인문학을 만날 수 있는’ 체계적인 독서 방법론을 담고 있다. 일 년을 계절별로 나누고 계절에 따라 읽어야 할 인문고전 분야를 문학, 철학, 역사, 근현대교양서로 나누었다. 이어 매월 주별로 52주 동안 분류에 맞는 인문고전을 골라 책에 맞는 칼럼을 수록하고, 책과의 연관성을 끌어내 구체적인 고전 활용법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하나의 칼럼을 통하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삶의 문제들을 인문학적 프리즘으로 들여다보고, 그 주제에 관련한 인문학 책을 함께 읽어 근원을 파헤치는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고 현실을 극복하는 지혜를 얻자는 것이다. 이렇게 딱 1년만 인문학에 빠져 인문학적 내공을 다지다 보면, 100권의 인문학 책도 거뜬히 읽어낼 힘이 생기고, 이는 곧 인생을 바꾸는 책 읽기가 되리라는 것이 이 책의 제안이다.

왜 독서를 하는가? 사람마다 책을 읽는 이유도, 습관도 다르겠지만 독서는 우리를 가장 인간답게 나아가도록 이끄는 최고의 방법이다. 독서의 목적은 단순히 정보를 손에 넣는 것에만 있지 않다. 특히 인문학 독서는 지성을 갈고 닦고 정감을 풍부하게 하는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여 뛰어난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통로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좀 더 쉽고 유쾌하게 인문고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이 될 것이다. 독자들이 드넓은 인문학의 바다에서 길을 읽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항해하도록 도와주는 ‘인문고전의 네비게이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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