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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의 미실행 작전
글쓴이
마이클 케리건 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3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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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케리건

『챔버스 딕셔너리 : 믿음과 종교』와 『시간의 백과사전 : 세계의 종교』 저술에 참여했다. 캐리컨은 『BBC 고대문명 : 그리스』, 『고대 로마』, 『고대인이 말하는 고대인』, 『켈트족 전설』 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극비로 수립한 충격적인 작전!
1945년부터 1991년까지의 미실행 작전들을 알아본다!


나토의 소련에 대한 핵공격, 바르샤바조약기구의 서유럽 공격, 고양이를 활용한 엿듣기, 우주에서 핵폭탄 터트리기……. 믿기 어렵겠지만 미국과 소련 모두가 이런 작전들을 진지하게 수립했다. 이 책은 냉전 시대 실행될 뻔했고 그랬다면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을 수도 있었던 가장 비밀스럽고 충격적인 작전에 관한 이야기다. 하코보 아르벤스 과테말라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미국의 계획, 캐나다 기마경찰의 ‘빨갱이 사냥’인 프로펀크 계획, 북베트남에 있는 군사목표와 산업목표에 대한 핵폭격 계획까지 포함되어 있다.

냉전의 시작과 끝은 어느 모로 보나 강렬한 충격을 주었지만, 그만큼 성격도 모호했다. 전체 세대에 걸친 적대감이 대체로 군사 부문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까지 규정했다. 세월이 흘러도 이런 적대감을 이해하기는 더 어렵기만 하다. 터지지 않은 전쟁인 냉전 전체가 일종의 ‘미실행 작전’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점점 더 그렇게 보이기 시작한다.

더불어 각 작전이 수립된 배경을 설명하고, 실행했을 때 성공 가능성과 그것이 가져올 충격을 분석했다. 새로 공개된 공문서, 희귀 사진, 삽화와 지도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이런 작전들이 아주 진지하게 검토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각국 지도자와 냉전 당시 주요 인물들 사이에 오간 서신, 그리고 실제 작전 문서에서 발췌한 글도 싣고 있다. 200장이 넘는 사진, 문서, 삽화와 더불어 권위 있는 설명을 담았다. 근현대사에 열광하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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