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상사의 영업사원 이케다 멘타로(통칭 이케멘, 원래 미남이라는 뜻)는 하루에 한 그릇은 반드시 입식 소바를 먹어야만 직성이 풀릴 정도의 '면 애호가'로 사내에서 알려져 있다. 외근, 출장, 잔업 후의 야식, 이외에도 사적으로… 등등 때만 되면 소바, 우동, 나고야면, 모리오카 냉면, 오키나와 소바, 라면, 야키소바 등을 먹는다. 여기에 골치 아픈 격식이나 어려운 방법은 없다. 그 때 그 자리에서 먹고 싶은 면으로 위장을 잔뜩 채우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