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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의 뉘앙스
글쓴이
박은정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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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은정

부산에서 태어났다.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 『밤과 꿈의 뉘앙스』를 출간했다. 주로 밤에 술을 마시며 글을 쓰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 외롭다며 술 투정을 하기도 한다. 빛은 무섭고 싫지만 밤은 영혼의 천국이라고 생각한다. 고독한 혼잣말을 좋아하지만 무턱대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를 주목받은 바 있는 박은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밤과 꿈의 뉘앙스』가 민음의 시 26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목소리와 리듬으로 시적 세계를 구축해 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 이르러 사랑과 죽음을 함께 쥐는 강한 악력(握力)을 선보인다. 손에 쥘 수 없을 듯한 멜랑콜리와 비애, 초조와 절망을 아름답고 통렬한 문장으로 붙들고 흔든다. 그리하여 시인 박은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시도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성공한 적 없었던 기록을 시작한다. 밤 그리고 꿈의 뉘앙스의 기록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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