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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치의 위기와 비전
글쓴이
김선욱 외 19명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20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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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욱

철학 박사. 현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조직위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 교수, 베어드학부대학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행기 정의, 용서, 자유, 판단, 그리고 정치와 종교 등이다. 저서로 『정치와 진리』, 『한나 아렌트 정치판단이론』,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행복의 철학』, 『어떻게 투표할 것인가』(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정치의 약속』, 『공화국의 위기』, 조너선 글로버의 『휴머니티』 등이 있으며,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주의와 공공성』을 번역하고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감수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정치사상학회 소속 20명의 필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이처럼 20세기를 통과하고 21세에 이른 지금, 인류가 경험한 무질서와 혼란, 지배와 억압, 착취와 소외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빛의 세계에 이르는 길을 찾는 작업이다. 니체에서 시작하여 로티까지, 이 책에 소개된 철학자들은 현대사회의 지적·도덕적·정치적 상황에 대한 심층적 분석에 입각하여 보다 바람직한 공존양식을 모색했다. 이들 중 일부는 탁월한 제자들과 대중적인 영향력을 통해 국가정책과 여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마이클 오크숏처럼 정치철학의 실천적인 성격을 부정했던 이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정치사상이 여론을 움직여 바람직한 정치질서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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