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페리온에 세 번째 별이 떠오르는 순간
제국은 무한한 광영을 누리리라!
마도왕국 아르커스를 다스리던 대법사.
어느 날, 의문의 마법진에 의해 모든 마력이 봉인된 그녀는 히페리온의 막내 황녀로 태어나게 되는데…….
“이거 지금 아빠라고 말한 것 같은데. 분명 아빠라 하였어. 그렇지 않느냐?”
“축하드립니다, 폐하. 황녀님께서 드디어 말이 트이신 것 같습니다.”
“……오늘을 국경일로 선포한다.”
심각한 팔불출의 아빠와 오빠들, 그리고 대법사를 되찾길 원하는 아르커스의 마법사들까지.
넘치는 사랑 속에서 고통받는 막내 황녀님의 히페리온 점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