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1945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
글쓴이
김영나 저
출판사
미진사
출판일
2020년 3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 뮬렌버그대학에서 학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유럽 현대미술을 전공했고 르네상스와 바로크 미술을 부전공했다. 귀국 후 덕성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서울대 박물관장을 지냈으며 서양미술사학회, 미술사와 시각문화학회, 미술사교육연구회,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0년에는 재팬 파운데이션 펠로우로 도쿄대학교 객원연구원, 2001년에는 하버드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1개월간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있으면서 박물관을 연구, 전시, 교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 저서로 『조형과 시대정신』, 『서양현대미술의 기원』, 『20세기의 한국미술(전2권)』, 『Twentieth Century Korean Art』, 『Modern and Contemporary Art in Korea: Tradition, Modernity and Identity』, 『韓國近代美術の100年』 등이 있다. 이 외에 《Archives of Asian Art》, 《Art Bulletin》 등 유수 학술지에 서양과 한국 근현대미술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45년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개설서

1945년부터 2010년대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정리하고 정치사회의 변천과 미적 가치의 양면에서 설명한다. 한국의 현대미술은 미술 내적 논리에 따라 형성되었다기보다는 시대상황의 변화에 깊이 영향을 받았다. 이 책은 한국전쟁과 분단, 서양 문화와 가치관의 수용과 거부, 이념 갈등, 군부독재,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군사정권과 민주주의 개혁 등 현대사의 격동 속에 그 역사의 기억을 갖가지 주제나 징후로 드러내는 한국 현대미술의 특징을 세심히 짚어낸다. 이와 동시에, 시대 속의 개인으로 존재했던 각 작가와 그룹의 활동을 작품 중심으로 서술하고 회화, 조소, 사진, 건축, 공예, 퍼포먼스와 설치 등 장르별 변화상과 성격을 알기 쉽게 정리한다. 특히 해방 이후 북한미술의 흐름을 별도의 장에서 설명하여 남북한 현대미술을 함께 조망하도록 안내한다. 균형 있는 시각으로 한국 현대미술사를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