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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만난 교육, 교육을 만난 인권
글쓴이
조영선 저
출판사
교육공동체벗
출판일
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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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선

서울에서 교사로 살고 있다. 교사로 ‘행복한 밥벌이’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학생인권을 만났다. 학생인권을 통해 ‘내 안의 꼰대스러움’으로부터 해방되면서 ‘학교에서 살아가는 힘’이 커지고 있다.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 괜찮은 교사, 아니 ‘괜춘한 인간’이 되고 싶다. 『학생인권의 눈으로 본 학교의 풍경』을 썼고, 공저로는 『인권, 교문을 넘다』,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가장 인권적인, 가장 교육적인』, 『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저항하는 평화』, 『세상을 바꾸는 힘』, 『광장에는 있고 학교에는 없다』,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세월호라는 기표』, 『나를 지키는 법 내가 고치는 법』, 『민주주의 언박싱』 등이 있다. [오늘의 교육] 편집자문위원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20년은 학생인권이 제도화된 지 10년째 되는 해이다. 많은 것이 나아졌지만, 한편으로는 학생인권을 보장하는 것이 교권을 축소시킨다는 학교 안팎의 우려가 팽배하다. 이 책은 이러한 우려가 정말 교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두발 규제와 체벌, 휴대전화 규제, 스쿨 미투, 혐오 표현 등 학교의 여러 인권 문제에 대해 현장 교사로서 찾은 나름의 해법을 제시한다. 학생들의 문제 행동을 뒤집어 교육의 문제를 보자고 제안하고, '교권 추락’의 해결책이 학생을 통제하거나 징계하는 것 바깥에 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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