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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시옷들
글쓴이
조이스 박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0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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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스 박

영어교육전문가이자 영어교재 저자 및 강연자, 에세이스트. 서강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석사까지 전공한 후, 영국 멘체스터대학교의 CELSE(교육대학원)에서 TESOL을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TESOL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천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에서 교양영어를 가르쳤고,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서 실용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각종 교육청 및 학원 본사에서 교강사 연수를 주로 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전국 공무원 순회 젠더 콘서트 패널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 영미 문화 강연을 고려사이버대학, 코엑스,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등에서 진행했고, 세계시민교육과 영어그림책 강연을 해오고 있다. NGO 러빙핸즈의 이사로도 활동하며 멘토링 및 지원 사업 홍보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조이스 박 교수가 선정한 30편의 명시詩
하루 한 편, 내 마음을 울리는 시 수업


조이스 박 교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하고 사람을 바꿀 힘은 문학밖에 없다고 믿으며, 삶을 거대한 텍스트로 읽어내는 데 남다른 감각을 선보인다. 유려한 언어와 깊이 있는 통찰로 ‘서사가 있는 글’과 우리네 삶을 엮어낸 저자가 이번에는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세계의 명시 30편을 ‘사랑’, ‘사람’ 그리고 ‘시’라는 시옷들로 풀어냈다.

세상에는 나를 다독이는 수많은 시옷이 존재한다. 누군가는 술로 누군가는 쇼핑으로 누군가는 사랑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달랜다. 우리 마음에는 단순히 ‘번아웃(Burnout)’으로 명명할 수 없는, ‘살아가고 있으므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 저자는 이 삶의 증상이 마음의 병을 키우지 않도록 숨 가쁘게 달려온 하루의 끝에서 시와 마주하길 권한다. 고된 하루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내일을 살아갈 힘이 되는 한 문장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시옷’들의 세계로 들어오길 바란다. ‘시옷’의 세계에서 한 편의 시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그리하여 숨 고르고 살아가는 휴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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