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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성숲 당올레 111
글쓴이
문무병 저
출판사
황금알
출판일
2020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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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무병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국어 교사와 제주교육박물관 연구사로 재직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15년간 민속학 강의를 했고, 제주4·3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제주의 무속신화』(1999) 『제주도 큰굿 자료집』(2001) 『제주의 민속극』(2003) 『바람의 축제, 칠머리당 영등굿』(2004) 『제주도 본향당 신앙과 본풀이』(2008) 『신화와 함께하는 제주 당올레』(공저, 2017) 『설문대 할망 손가락』(2017) 『두 하늘 이야기』(2017) 등이 있다.
현재 제주신화연구소 소장, 제주전통문화연구소 이사장, 민족미학연구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이 책은 제주의 영적인 성스러운 숲, 아름다운 문화경관인 당올레 111곳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제주의 마을은 어딜 가나 신을 모신 성숲이 있다! 이 책은 제주의 성스러운 숲을 발견한다는 데서 출발한다. 제주 풍속에 대체로 오름·숲·하천·샘·언덕·물가·평지의 나무, 나무는 만년을 산다는 ‘폭낭’, 그리고 바위, 영원이 살 것 같은 바위굴이나 큰 궤가 있는 곳에는 고루 본향당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하여 해마다 설날부터 정월 보름까지 심방(巫覡)은 신기(神纛)를 들고 굿(儺戱)을 한다. 저자 문무병은 제주의 영적인 공간 성숲을 지키고 보존하여 계승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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